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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음파 의료기기 업체 M&A 검토
2011-07-25
매일경제신문 2011년7월22일 박준형 기자
초음파 의료기기업체 M&A 검토
고석빈 알피니언 대표
"가장 자신있는 초음파 의료기기 분야에서 먼저 승부를 보겠다."
일진그룹 의료기기업체 알피니언 메디칼 시스템이 지난해 말 'E-CUBE9'이라는 초음파 진단기를 내놓았을때 시장 반응은 무덤덤했다. 
초음파 진단기는 GE, 필립스, 지멘스 등 글로벌기업과 삼성에 인수된 메디슨 등이 국내시장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쉽지 않은 시장이다.  하지만 최근 서울 구로 디지털단지 본사에서 만난 고석빈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 대표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은근히 묻어났다. 
고 대표는 "해외에는 대기업들이 진출하지 않은 틈새시장이 많다"며 "올해 매출 목표액의 75%는 해외에서 거둘 예정"이라고 설명했다. 알피니언의 올해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다. 이미 미국, 중국, 독일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등 전 세계 30개국에서 판매 체널을 확보했다. 
일단 검증된 판매채널 확보와 함께 초음파 분야에 집중할 생각이다. 고대표는 "자신있는 분야에서 먼저 자리잡는게 중요하다"며 "관련 기업들의 인수 합병(M&A)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"고 밝혔다. 초음파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한 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10년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의료기기 회사가 되겠다는게 그의 계획이다. 
M&A는 반드시 국내가 아니더라도 해외에서 쓸만한 기업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들인다는 계획이다. 또 E-CUBE9 외에 후속 제품을 2-3개정도 내년에 내놓으면서 제품 라인업도 다양하게 가져갈 생각이다. 
알피니언은 현재 145명의 직원 중 70%정도가 연구 개발(R&D)인력이다. 10-20년차 이상 초음파 경력자도 상당수에 달한다. 
기술력만큼은 자신하고 있다는 얘기다. 고 대표 자신도 1988년부터 2002년까지 메디슨에서 근무하면서 초음파 관련 기술을 익힌 이 분야 전문가다. 
그는 "한국의 초음파 기술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수준까지 올라왔다"며 "이 같은 기술력을 갖춘 인력들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이 충분히 가능할 것"이라고 말했다 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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